이제거의 겨울이 지나가는 것 같은 분위기이다.

2009년의 새로운 봄이 곧 올듯하다 (이러다가 추위가 몇 번 더 오기도 하지만;;)

2월정도가 되면 슬슬 여러가지 생물들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다. 물론 찾기는 상당히 어렵지만

자연은 누구보다도 빠르게 봄을 준비하고 있다.

올해는 어떤 사진을 찍을지 미리미리 준비해놓아야 하겠다^^

- 사진은 작년 나비를 쫒아다니던 매니아들의 모습 포착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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