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토] 너무너무 작은 새

상모솔새

아고산대의 침엽수림에서 보통 암수가 함께 생활한다.
주로 나무곡대기에 앉아 있으며, 임엽수의 가지와 잎 사이를 옮겨 다니면서 먹이를 찾는다.
땅 위에 내려오는 경우는 비교적 드물다.
둥우리는 침엽수의 가지 끝 가까이의 나뭇잎 사이에 만드는데, 윗부분은 가지와 잎으로 덮여 잘 노출되지 않는다.
산란기는 6∼7월이다.
먹이는 곤충류, 거미류, 식물성으로 솔씨 등을 먹는다.

* 아주작은 새입니다. 참새의 1/2 ~ 1/3정도로 삑삑 하고 작게 울더군요.

거의 2m정도 거리에서 찍었습니다^^

촛점 안잡혀서 완전 mf로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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