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찍은 사진과 만든 사진의 차이.
- 포토에세이
2008. 1. 27. 14:50
* 찍은 사진과 만든 사진의 차이.
사진이란게 일반인 같은 경우는 찍는 걸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잘 찍으면 우와! 하고 못찍어도. 뭐 담에 찍지. 하고 돌아서면 그뿐이지요.
그런데 이걸 상업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필요한 부분만 따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.
그래서 찍을때부터 따기 쉽게 찍는 경우도 있습니다.
따는 작업, 사진쪽에서는 누끼라고도 하는데 일본말이니;;
이거 정말 사람이 할 짓이 못됩니다.
완전 단순 노가다라고 볼 수가 있지요^^
(도사들은 1분에 1개씩 따기도 한다는데, 저는 하나 따는데 기본 1시간;)
그러나 일단 따놓으면 그 자체가 상품이 되고, 광고용으로 사용할 경우는 이미 따진 것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아서
어쩔수 없습니다.
- 덧붙여서 사진을 꽤 많이 찍은 분들 중에도 이런 기술을 못마땅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.
왜 그럴까요? 소위 말하는 디지털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,
제 생각엔 사진이란 것을 보도사진 하나만으로 한정짓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.
외국에선 합성이라는 장르가 상당히 예전부터 (필름카메라시절부터) 널리 인정받았지만
이상하게 한국에선 보도사진 장르만 인정받는 경향이 강하죠. 보수적인 한국사회의 특징이기도 하지만
사실은 정보에 어두워서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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